누구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경험 있으시죠? 어렸을 때는 그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면서도, 또 어느 순간에는 극복하게 되는 과정을 살아가고 있으실겁니다. '내일도 같이 놀자'는 이러한 사연을 풀어가는 어린 아이 푸름이의 이야기 입니다.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푸름이는 심심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틑날 시골 마을에 눈이 오게 되고, 눈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장 동화 입니다.
눈을 소재로 하여, 눈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고, 눈을 이용한 놀이의 종류와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동화를 통하여 아이와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문학 작품을 좋아하는 저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입시학원 국어 강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30대에 들어가면서는 초등 방과후 학교 독서토론 강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표현하는 활동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는 유아 오감놀이 강사라는 직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유아 놀이를 통한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와 행복감에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작품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픈 작은 바램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